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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확정
하동몰 조회수:1588
2015-02-26 10:14:40
하동군, 지리산 세 봉우리에 강·구름 형상화…서식·홍보물 활용·상표등록 추진

 지난해 10월 대내·외에 선포한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하동군 브랜드 디자인 마크로 확정하고, 하동군의 각종 홍보물이나 사무서식 등의 공식 상징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하동군은 민선 6기 대표 슬로건인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하동군의 브랜드 디자인 마크로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디자인 마크는 좌측의 심벌과 대표 슬로건인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으로 구성됐는데 심벌은 ‘세 자매’라고 불리는 스위스 알프스의 상징적인 봉우리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연상해 하동을 지키고 선 지리산의 형제봉, 삼신봉, 토끼봉을 형상화했다.

 또 세 개의 봉우리를 감싸는 모습은 수천년 도도히 흐르며 하동을 살찌운 섬진강을 한국적인 멋인 수묵화의 느낌으로 형상화하고, 신뢰와 친근감을 상징하는 캘리그라피 서체의 로고를 조합해 상징화했다.

 세 봉우리를 감싸는 모습은 보기에 따라 산기슭을 따라 흐르는 강이 되기고 하고, 한편으로 구름 위로 솟은 봉우리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응용범위를 넓혔고, 인장 형태의 보조 로고는 항상 뜨거운 태양을 가슴에 품은 하동군의 미래지향적 의지를 표현했다.

 결국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을 상상해 이룬 알프스의 융프라우요흐의 철도처럼 상상을 기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끊임없는 ‘도전’의 가치 철학을 담고 있다.

 또한 민선6기 군정 비전인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을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정신으로 미래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군정 비전체계의 최상위 개념이기도 하다.

 군은 브랜드 마크가 확정됨에 따라 각종 사무서식은 물론 배지·명패·상패 같은 사무용품류, 홍보책자, 간행물, 포장류 박스·홍보판촉물 등 홍보물류, 정문현판·게시판·버스 및 택시 승강장 사인·현수막 등 내·외부 사인물, 차량류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상표 디자인이 개발됨에 따라 특허청에 상표등록도 출원해 하동 고유의 브랜드 디자인으로서의 상징성과 위상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전국의 트래커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남재 숲길 걷기 행사를 통해 만천하에 선포한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하동의 브랜드 마크로 확정함으로써 알프스 하동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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