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검색
상상? 창의력 길러주는 체험동화마을 운영
하동몰 조회수:1743
2015-03-11 18:00:35

 

상상·창의력 길러주는 체험동화마을 운영
하동군, 5∼7세 아동 대상 11월까지…어린이 독서습관·상상력 향상 기여

 사이버 공간에서 다양한 동화 속의 주인공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체험동화마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동군은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 체험동화마을에서 올들어 첫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015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체험동화마을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사이버 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2년 청소년수련관에 구축돼 관내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체험동화마을에서 제공되는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동화의 배경을 가상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동화구연 서비스로,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체험동화마을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해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생활화를 통한 독서문화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날 오전 올 들어 첫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화 콘텐츠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진흥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 개발·제작한 것으로, 체험동화마을은 모두 10편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체험 아동들의 희망에 따라 운영된다.

 체험동화마을이 확보한 동화는 △아기돼지 삼형제 △혹부리 영감님과 아기 도깨비 △재주 많은 네 친구 △신비한 마법텐트 △엄마 잃은 북극곰 △오즈의 마법사 △꼬마 걸리버의 모험 △동해바다 토끼전 △팥죽 할머니 △잭과 콩나무 등이다.

 체험동화마을 관계자는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동화 속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재미와 호기심 자극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효과도 있어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동화마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집과 어린이는 청소년수련관 체험동화마을(880-6038)로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하면 일정에 맞춰 체험을 할 수 있다.

SNS 공유 Mypage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