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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3회 금남면민 체육대회…제7회 양보면민의 날 행사 각각 개최
하동몰 조회수:1691
2016-04-27 14:08:25

 

봄볕이 따사로운 지난 주말 하동군 금남면과 양보면에서 해당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25일 하동군에 따르면 금남면체육회는 지난 23일 금남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내·외 면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또 같은 날 옛 양보중학교 운동장에서는 면민·향우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7회 면민의 날 및 제21회 면민체육대회가 양보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금남·양보면민 화합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여상규 국회의원, 김봉학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해당지역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면민들을 격려하고 한마당 행사를 축하했다.

 먼저 금남면에서는 오전 9시 진정초등학교 은가비밴드와 노량초등학교 풍물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행사 순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3대 이어달리기·부부삼각끈 묶고 달리기·장애물 릴레이 같은 육상종목과 줄다리기·씨름 등 민속경기, 축구·배구 등 필드게임과 함께 남녀노소가 어울리는 명랑운동회, 어르신들의 보물낚시, 다문화가족 윷놀이 등이 번외게임으로 치러졌다.

 체육행사 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이(里)별 노래자랑에 이어 면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운권 추첨 등의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양보면에서는 오전 9시 30분 한아름회의 농악공연과 하동중창단의 합창 등의 식전 행사에 이어 개회식, 체육경기 및 민속경기,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경기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향우와 지역기관·단체장 간의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줄다리기와 배구경기가 이(里)별 대항으로 치러졌으며, 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보물낚시 등의 민속경기가 펼쳐졌다.

 이어 흥겨운 농악공연과 이(里)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로 내외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 한마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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